桜満開
Photo by Sora Sagano on Unsplash
3월 하순~4월 중순
4월 개최
도쿄·교토·오사카
🗼 간토
무료 (신주쿠교엔 입장료 500엔)
우에노 공원: JR 우에노역에서 도보 2분 / 메구로 강: 도큐 나카메구로역에서 도보 1분 / 신주쿠교엔: 도쿄 메트로 신주쿠교엔마에역에서 도보 5분
일본 전역에서 벚꽃이 만개하는 최고의 시기입니다. 일본인에게 하나미(꽃놀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수백 년 된 문화 전통으로, 공원과 강변에 돗자리를 깔고 벚꽃 아래에서 도시락과 술을 즐깁니다. 야간에 조명을 받은 벚꽃(요자쿠라)은 낮과는 전혀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일본의 하나미(花見, 꽃놀이) 문화는 나라 시대(710~794년) 귀족들의 매화 감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헤이안 시대(794~1185년)에는 궁중에서 벚꽃 감상 행사가 열리기 시작했고, 이후 무사 계층과 서민으로 점차 퍼졌습니다. 에도 시대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1684~1751년)가 에도 곳곳에 벚꽃을 심어 서민들도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오늘날과 같은 대중적 꽃놀이 문화의 시작으로 꼽힙니다. "만개(滿開)"라는 표현이 쓰이는 것은 개화 80% 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만개 후 비·바람이 없으면 약 1~2주 지속됩니다. 현대의 야간 벚꽃(요자쿠라·夜桜) 감상은 에도 시대 상인들이 야간 영업을 위해 제등(提燈)으로 벚꽃 나무를 밝힌 것이 시초입니다.
인기 스팟은 아침 일찍 방문해 자리를 확보하세요
편의점에서 벚꽃 한정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세요
만개 후 약 1주일이 절정이므로 일정 조절이 중요
우에노 공원: JR 우에노역에서 도보 2분 / 메구로 강: 도큐 나카메구로역에서 도보 1분 / 신주쿠교엔: 도쿄 메트로 신주쿠교엔마에역에서 도보 5분
축제 일정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본 페이지의 이미지는 실제 축제 현장 사진이 아닌 참고용 이미지이며, Unsplash 라이선스에 따라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