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まつり
Photo by Dario Brönnimann on Unsplash
2월 초~3월 초
2월 개최
이바라키·도쿄
🗼 간토
무료 (가이라쿠엔 일부 구역 입장료 300엔)
가이라쿠엔: 도쿄 우에노역에서 JR 조반선 특급으로 미토역까지 약 70분, 미토역에서 버스 약 10분 / 유시마 텐만구: 도쿄 메트로 유시마역에서 도보 2분
벚꽃보다 한 발 앞서 봄을 알리는 매화의 시즌입니다. 이바라키현 미토시의 가이라쿠엔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약 100품종 3,000그루의 매화가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도쿄에서는 유시마 텐만구와 하나타 매화림이 유명하며, 흰색부터 진분홍까지 다양한 빛깔의 매화와 은은한 향기가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매화(梅, 우메)는 원래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래된 나무입니다. 나라 시대(710~794년) 이전에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에는 벚꽃보다 훨씬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나라 시대의 가집 "만요슈(万葉集)"에도 벚꽃(43수)보다 매화(119수)가 훨씬 많이 등장합니다. 헤이안 시대 이후 귀족들 사이에서 매화 감상 시가 행사가 열렸고, 미토 도쿠가와가(德川家)가 18세기 초에 가이라쿠엔(偕楽園)을 조성하며 약 3,000그루의 매화를 심은 것이 현재 미토 매화축제의 기원입니다. "가이라쿠엔"이라는 이름은 "함께(偕) 즐기는(楽) 정원(園)"이라는 뜻으로, 당시 영주가 일반 시민도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방한 정원이었습니다.
벚꽃보다 1~2달 먼저 피므로 2월 여행에 추천
미토 가이라쿠엔은 도쿄에서 특급열차로 약 70분
가이라쿠엔: 도쿄 우에노역에서 JR 조반선 특급으로 미토역까지 약 70분, 미토역에서 버스 약 10분 / 유시마 텐만구: 도쿄 메트로 유시마역에서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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