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晦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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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12월 개최
전국
🗼 간토
무료
조조지: 도에이 오에도선·미타선 다이몬역에서 도보 3분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사찰에서 제야의 종(조야노카네)을 108번 울리는 일본의 전통 풍습입니다. 108번이라는 횟수는 인간의 108가지 번뇌를 상징하며, 종소리와 함께 번뇌를 떨쳐내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자정에 가까워지면 신사와 사찰에 사람들이 모여 새해 첫 참배(하쓰모데)로 이어집니다.
오미소카(大晦日)는 "큰(大) 그믐날(晦日)"이라는 뜻으로, "미소카(晦日)"는 음력에서 달의 마지막 날을 가리키던 말입니다. 제야의 종(조야노카네·除夜の鐘)을 108번 치는 것은 불교의 108가지 번뇌(煩悩)를 소멸시킨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관습은 중국 선종 불교에서 전래된 것으로, 일본에서는 가마쿠라 시대(1185~1333년) 이후 사찰에서 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정 이전에 107번, 새해 첫 타종으로 1번을 더해 108번이 됩니다. 연말에 메밀국수(도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를 먹는 풍습은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온 것으로, 길고 가느다란 면이 "긴 수명"과 "가족의 인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NHK "홍백가합전(红白歌合戦)"을 시청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도 일본 연말 풍습의 하나입니다.
유명 사찰에서는 직접 종을 칠 수 있는 곳도 있음
편의점과 소바 전문점에서 연말 메밀국수 구매 가능
조조지: 도에이 오에도선·미타선 다이몬역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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