節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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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경
2월 개최
전국
⛩️ 간사이
무료
나리타산: 게이세이 나리타역에서 도보 10분 / 요시다 신사: 교토 지하철 게아게역에서 도보 15분
봄을 맞이하며 콩을 뿌려 액운을 물리치는 일본의 전통 행사입니다.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구호와 함께 콩을 던집니다. 신사와 사찰에서 유명인들이 참여하는 콩뿌리기 행사가 열리며, 에호마키(두꺼운 김밥)를 그 해의 길한 방향을 보며 한마디도 하지 않고 통째로 먹는 독특한 풍습이 있습니다.
세쓰분(節分)은 원래 각 계절의 시작 전날, 즉 네 차례 절기 전야를 모두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봄의 시작인 입춘(立春) 전날(2월 3일경)만을 뜻합니다. 이름의 "세쓰(節)"는 계절의 분기점, "분(分)"은 나눈다는 의미입니다. 콩을 뿌리는 "마메마키(豆まき)" 풍습은 중국 음양사상의 영향을 받은 일본 궁중 의례 "쓰이나(追儺)"에서 유래하였으며, 무로마치 시대(1336~1573년)에 민간으로 보급되었습니다. 귀신이 콩을 무서워한다는 전설에 따라 볶은 콩을 던져 악귀를 쫓고 복을 불러들이는 풍습이 정착되었습니다. 에호마키 문화는 오사카 상인들이 1900년대 초부터 퍼뜨린 것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은 1970~80년대 편의점 업계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덕분입니다.
교토 요시다 신사, 나리타산 신쇼지가 대표적
편의점에서도 에호마키를 쉽게 구매 가능
나리타산: 게이세이 나리타역에서 도보 10분 / 요시다 신사: 교토 지하철 게아게역에서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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