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いのぼ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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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5월 5일
5월 개최
전국
🗼 간토
무료
가조시: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도부 도조선으로 약 1시간
5월 5일 어린이날(단오절)을 맞아 잉어 모양의 깃발(고이노보리)을 하늘에 거는 일본의 전통 풍습입니다. 잉어가 폭포를 거슬러 올라간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여, 아이들이 강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강변이나 공원에 수백 마리의 고이노보리가 나부끼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고이노보리(鯉のぼり, 잉어 깃발)의 기원은 에도 시대 중기(17세기경) 무사 계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무가(武家)에서는 5월 5일 단오절(男の節句, 남자아이의 절기)에 투구나 창을 장식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에 더해 강인한 기상을 상징하는 잉어 모양의 깃발을 세우는 풍습이 생겼습니다. 잉어가 "황하의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 용이 된다(鯉の滝登り)"는 중국 전설에 착안하여, 아이가 어떤 역경도 이겨내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메이지 시대 이후 서민에게도 보급되면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집집마다 고이노보리를 세우는 관행이 정착했습니다. 현재는 전국 하천이나 공원에서 수백~수천 마리의 고이노보리를 한꺼번에 거는 행사도 각지에서 열립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고이노보리 축제가 일본 최대 규모
골든위크(4/29~5/5) 기간과 겹쳐 전국적으로 혼잡함
가조시: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도부 도조선으로 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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