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五三
Photo by Willian Justen de Vasconcellos on Unsplash
11월 15일 전후
11월 개최
전국
🗼 간토
무료
메이지 신궁: JR 하라주쿠역에서 도보 5분 / 히에 신사: 도쿄 메트로 다메이케산노역에서 도보 3분
3세, 5세, 7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일본의 전통 행사입니다. "시치고산"은 7(시치), 5(고), 3(산)이라는 뜻으로, 이 나이에 아이들이 신사를 참배합니다. 기모노를 입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신사를 방문하는 모습은 일본의 가을을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시치고산(七五三)의 기원은 에도 시대(17세기) 무가(武家) 사회의 어린이 성장 의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영유아 사망률이 높아 "일곱 살까지는 신의 아이(七歳までは神のうち)"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린 시절이 위태로웠는데, 3세(남녀 공통)·5세(남자)·7세(여자)에 아이가 무사히 성장한 것을 신에게 감사하는 세 가지 의례가 합쳐진 것입니다. 3세는 처음으로 머리를 기르는 의식(카미오키), 5세는 처음으로 하카마(袴)를 입는 의식(하카마기), 7세는 기모노 어린이 띠(시고키)를 어른용 오비로 바꾸는 의식(오비토키)이 그 기원입니다. 11월 15일이 날짜로 정해진 것은 음력 11월이 수확 감사의 달이며, 15일이 귀신을 물리치는 길일이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메이지 신궁, 히에 신사 등이 인기 시치고산 참배지
11월 초부터 중순이 가장 활발한 시기
메이지 신궁: JR 하라주쿠역에서 도보 5분 / 히에 신사: 도쿄 메트로 다메이케산노역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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