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東山花灯路
Photo by Carlo Bariselli on Unsplash
3월 초~중순 (약 10일간)
3월 개최
교토
⛩️ 간사이
무료 (기요미즈데라 야간 특별 개방은 별도 입장료 400엔)
교토역에서 시내버스 206번·100번 승차, 기요미즈미치 하차 도보 10분 / 게이한 기요미즈고조역에서 도보 20분
교토 히가시야마 지구의 약 5km 산책길에 약 2,500개의 로등(路灯)과 이케바나(꽃꽂이) 작품이 설치되는 야간 행사입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야사카 신사를 잇는 길이 은은한 불빛으로 물들며, 사찰과 신사의 특별 야간 개방도 함께 진행됩니다. 산넨자카·니넨자카의 돌계단길이 로등 아래 운치 있게 빛납니다.
교토 히가시야마 하나토로(京都東山花灯路)는 2003년에 교토시와 지역 상공회의소가 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신설한 비교적 역사가 짧은 행사입니다. "하나토로(花灯路)"는 "꽃(花)의 등불(灯) 길(路)"이라는 뜻으로, 꽃과 불빛이 어우러지는 산책로를 의미합니다. 히가시야마 지구는 헤이안 시대부터 사찰·신사가 밀집한 교토 역사 구역으로, 기요미즈데라·고다이지·야사카 신사가 산기슭을 따라 이어지는 약 5km 구간에 2,500여 개의 로등을 설치해 밤길 산책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2022년부터는 이케바나(꽃꽂이) 작품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해졌으며, 2023년에는 아라시야마 하나토로와 합쳐 "교토 하나토로"로 재편되었습니다.
18시~21시 30분 점등 — 일몰 직후가 가장 아름다움
기요미즈데라 야간 라이트업과 병행 관람 추천
교토역에서 시내버스 206번·100번 승차, 기요미즈미치 하차 도보 10분 / 게이한 기요미즈고조역에서 도보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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