祇園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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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간 (하이라이트: 17일, 24일)
7월 개최
교토
⛩️ 간사이
무료 (야마보코 내부 탑승권 500~1,000엔)
교토역에서 지하철 가라스마선 시조역 하차 도보 5분 / 한큐 가라스마역 하차 도보 3분
869년 역병 퇴치를 기원하며 시작된 1,100년 역사의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입니다. 7월 한 달 내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며, 거대한 야마보코(장식 수레) 33기가 교토 시내를 순행하는 장면은 압도적입니다. 수레 중 일부는 높이 25m에 무게 12톤에 달하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기온 마쓰리(祇園祭)는 869년(조간 11년) 교토에 역병이 창궐하자 당시 일본 전국의 국수(國數)인 66개 지역을 상징하는 66개의 창(鉾)을 세우고 기온의 신(야사카 신사에 모셔진 스사노오노 미코토)에게 역병 퇴치를 기원한 것이 시초입니다. "기온(祇園)"이라는 이름은 인도 기원정사(祇園精舎)에서 유래한 불교적 명칭입니다. 헤이안 시대에 시작된 이 의식은 이후 교토 상인들이 화려한 야마보코(山鉾, 장식 수레)를 제작·출전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수레 장식에는 페르시아·벨기에·인도에서 수입한 고급 태피스트리와 금실 자수가 사용되어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불립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1,150년 이상 이어지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축제입니다.
7월 17일(사키마쓰리)과 24일(아토마쓰리)이 메인 행진
14~16일 요이야마 기간에 유카타 체험 추천
매우 덥고 혼잡하므로 수분 보충과 열사병 주의
교토역에서 지하철 가라스마선 시조역 하차 도보 5분 / 한큐 가라스마역 하차 도보 3분
축제 일정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본 페이지의 이미지는 실제 축제 현장 사진이 아닌 참고용 이미지이며, Unsplash 라이선스에 따라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