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에도 시대부터 일본 전국의 식재료가 모이는 물류 허브였습니다. "쿠이다오레(くいだおれ, 먹다가 망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사카 사람들은 식도락에 진심입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진한 맛이 특징으로, 도쿄보다 음식 가격도 20~30%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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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드시 먹어야 할 오사카 5대 음식
① 타코야키(たこ焼き): 오사카의 상징. 도톤보리의 "아치치혼포", "쿠쿠루"가 유명. 1접시 ¥500~800
②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미즈노", "치보"가 현지인 추천 맛집. ¥800~1,200
③ 쿠시카츠(串カツ): 꼬치 튀김. 신세카이의 "다루마"가 원조. 소스 2번 찍기 금지!
④ 키츠네우동: 오사카식 우동. "우사미테이 마츠바야" 추천. ¥500~700
⑤ 551 호라이 돼지고기 만두: 오사카 기차역 어디서나 살 수 있는 필수 간식. 4개 ¥400
보너스: 이카야키(イカ焼き) — 오징어를 프레스로 눌러 구운 오사카 한정 간식. 한큐백화점 지하에서 ¥200
3먹방 코스 추천 동선
오전: 쿠로몬 시장(오사카의 부엌) — 신선한 회, 우니, 다마고야키 시식
점심: 도톤보리 — 타코야키 + 오코노미야키
오후: 신세카이 — 쿠시카츠 + 맥주
저녁: 우메다 — 한큐백화점 지하 디파치카 or 이자카야
야식: 난바 야요이켄 or 편의점 디저트
4오사카 먹방 꿀팁
• 대부분의 인기 맛집은 줄이 깁니다. 오픈 시간 30분 전 도착을 추천
• 쿠로몬 시장은 오전 10시 이전이 한산하고 식재료가 가장 신선
• 현금만 받는 가게가 많으니 ¥10,000 이상 현금 준비
• "식도락 패스(OSAKA FOODIE PASS)" 이용 시 제휴 음식점 할인
• 알레르기가 있다면 번역 앱으로 "アレルギー(알레르기)"를 보여주세요
• 이자카야 팁: "오토시(お通し)"는 자동으로 나오는 안주로 유료(¥300~5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