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戸ルミナリエ
12월 초 (약 10일간)
12월 개최
고베
⛩️ 간사이
무료 (모금함 협력 기부)
JR·한신 모토마치역에서 도보 5분 / 지하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10분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 희생자 6,434명을 추모하고 부흥을 기원하기 위해 같은 해 12월에 시작된 빛의 축제입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설계한 수만 개의 LED가 만들어내는 빛의 아치는 겨울밤의 감동을 선사하며, 추모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고베 루미나리에(神戸ルミナリエ)는 1995년 1월 17일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 희생자 6,434명을 추모하고 도시 부흥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같은 해 12월에 긴급 기획된 빛의 예술 행사입니다. 이탈리아의 조명 예술가 바레리오 파사가(Valerio Fassaga)와 고베시가 협력하여 기획했으며, "루미나리에(Luminarie)"는 이탈리아어로 "조명 장식"을 뜻합니다. 처음 개최 당시 6주 만에 약 255만 명이 방문할 만큼 압도적 호응을 얻었고, 이후 매년 12월에 열리는 고베의 상징적 행사가 되었습니다. 주요 구조물인 가레리아(Galleria, 터널형 아치)와 스팔리에라(Spalliera, 정면 장식)는 이탈리아에서 제작 후 현지에서 조립합니다. 행사 재원은 입장료 없이 모금과 기부로 충당하는 독특한 운영 방식입니다.
일방통행 규칙을 따라야 하므로 안내에 따라 이동
평일 저녁이 비교적 한산함
JR·한신 모토마치역에서 도보 5분 / 지하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10분
축제 일정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본 페이지의 이미지는 실제 축제 현장 사진이 아닌 참고용 이미지이며, Unsplash 라이선스에 따라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