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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미나미 지역
오사카를 대표하는 먹자골목이자 엔터테인먼트 거리로, "먹다 쓰러지다(食い倒れ・구이다오레)"라는 오사카 정신을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톤보리라는 이름은 1612년경 사비인 야스이 도톤이 사재를 들여 운하를 개발한 데서 유래했으며, 도톤이 오사카 여름의 진(夏の陣) 전투에서 전사한 후 그의 업적을 기려 "도톤보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인 "글리코맨(グリコサイン)" 네온사인은 1935년에 처음 설치되어 현재 6대째입니다. 양팔을 벌리고 달리는 주자의 모습으로, 결승선 테이프를 끊는 순간을 표현한 것입니다. 같은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는 것은 오사카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거대한 움직이는 "카니도라쿠(かに道楽)" 게 간판은 1960년에 설치되었으며, 실제로 다리가 움직이는 기계 장치입니다. 이 외에도 후구(복어) 모양 간판의 "즈보라야", 용이 꿈틀대는 "킨류 라멘" 간판 등 입체적인 대형 간판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도톤보리 강변의 산책로 "돈보리 리버워크"에서는 야간에 네온사인이 강물에 반사되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운하 유람선 "돈보리 크루즈"를 타면 약 20분간 색다른 시점에서 도톤보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 등 오사카 소울푸드의 유명 맛집이 밀집해 있어, 먹방 투어의 출발점으로 최적의 장소입니다.
글리코 러닝맨 간판 앞 인증샷, 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쿠시카츠 등 오사카 B급 음식 맛보기, 도톤보리 강변 산책로 걷기, 돈키호테 쇼핑, 유람선 타고 도톤보리 야경 감상
저녁 5시 이후에 방문하면 네온사인이 켜져 도톤보리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