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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사쿠사 지역
628년에 창건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으로, 공식 이름은 "긴류잔 센소지(金龍山浅草寺)"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스미다강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 형제의 그물에 관음보살상이 걸려 올라왔고, 이를 안치하기 위해 세운 것이 센소지의 시작입니다. 이 관음상은 "비불(秘仏)"로 지정되어 절대 공개되지 않으며, 사원의 주지조차 실물을 본 적이 없다고 전해집니다.
입구의 "카미나리몬(雷門)"은 높이 약 4m, 무게 약 700kg의 거대한 붉은 등불이 매달려 있는 도쿄의 아이콘입니다. 현재의 카미나리몬은 1960년 파나소닉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기증한 것으로, 등불 아래에는 "마쓰시타전기"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양쪽에는 풍신(風神)과 뇌신(雷神) 동상이 사원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카미나리몬에서 본당까지 이어지는 약 250m의 "나카미세 상점가"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 거리 중 하나로, 에도 시대(1688년경)부터 이어져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닌교야키(인형 과자), 아게만주(튀김 만두), 키비단고(기장떡) 등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매년 5월에 열리는 "산자마쓰리(三社祭)"는 도쿄 3대 축제 중 하나로, 약 100대의 미코시(신여)가 아사쿠사 거리를 누비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약 200만 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축제 중 하나입니다.
센소지 참배, 나카미세 먹방, 오미쿠지 체험
이른 아침 6시 (한적), 밤 라이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