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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히가시야마 지역
1164년 후시라카와 법황의 칙명으로 창건된 사찰로, 정식 명칭은 렌게오인(蓮華王院)입니다. 산주산겐(三十三間)이란 본당의 기둥 사이 칸 수가 33개라는 뜻으로, 본당 길이가 약 120m에 달하는 일본 최장의 목조 건축물입니다. 내부에는 중앙의 거대한 천수관음좌상(국보)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 500구, 총 1,001구의 천수관음 입상이 도열해 있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1,001구 모두 실제로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그중에 자신과 닮은 불상이 반드시 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에도 시대에는 본당 서쪽 처마 밑 약 120m에서 활쏘기 대회(도오시야)가 열렸으며, 현재도 매년 1월에 성인의 날 궁도 대회가 열립니다.
1,001구 불상 감상, 자신과 닮은 불상 찾기, 국보 천수관음좌상 관람, 기요미즈데라·교토 국립박물관 연계
연중 관람 가능. 1월 셋째 월요일 성인의 날 궁도 대회는 화보 촬영 명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