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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히가시구 지역
1987년에 개관한 일본 유일의 맥주 박물관으로, 1876년 시작된 삿포로 맥주 130년 이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은 1890년에 지어진 삿포로 제당회사의 공장을 리노베이션한 것으로, 홋카이도 개척 시대의 산업 유산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일본 맥주의 역사는 삿포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876년 메이지 정부의 "개척사(開拓使)"가 설립한 "개척사 맥주 양조장"이 일본 최초의 본격 맥주 양조장이며, 이것이 현재의 삿포로 맥주의 전신입니다. 당시 독일에서 맥주 양조를 배워 온 나카가와 세이베가 일본 맥주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삿포로 맥주의 별 마크는 개척사의 상징인 북극성(오망성)에서 유래했습니다.
무료 자유 견학으로도 맥주 역사를 충분히 학습할 수 있지만, 추천은 "프리미엄 투어"(¥1,000, 약 50분)입니다.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양조 과정을 배운 후, 투어에서만 마실 수 있는 "복원 창업기의 맥주"와 "삿포로 클래식"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100년 전의 레시피로 복원한 맥주의 맛은 현대 맥주와 확연히 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박물관에 인접한 "삿포로 비어엔(ビール園)"은 징기스칸(양고기 BBQ)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갓 따른 삿포로 생맥주와 홋카이도산 양고기의 조합은 삿포로를 대표하는 미식 체험입니다.
맥주 역사 전시 관람, 시음 체험, 징기스칸 식사
오후 (시음 체험),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