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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 지역
1920년에 메이지 천황(1852~1912)과 쇼켄 황태후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일본 최대 규모의 신사입니다. 약 70만㎡(축구장 약 100개 크기)의 광대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 숲이 천연림이 아니라 전국에서 기증받은 약 10만 그루의 나무로 조성한 인공림이라는 점입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이루었고, 현재 약 3,000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에 행해지는 "하쓰모데(初詣, 새해 첫 참배)"에는 약 300만 명이 방문하여 일본 전국 1위의 참배객 수를 기록합니다. 신사 입구의 거대한 도리이는 높이 12m, 폭 17m로, 1,500년 수령의 대만 편백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의 도리이는 낙뢰로 소실되었고, 현재의 것은 1975년에 재건된 것입니다.
신사 경내에서는 운이 좋으면 일본 전통 신전 결혼식(신젠시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얀 무녀(巫女) 복장의 무녀가 앞장서고 신랑 신부가 뒤따르는 행렬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포토 모먼트입니다.
본전 옆의 "메이지 신궁 어원(御苑)"은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정원으로, 6월에는 150종 1,500그루의 창포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500엔으로 도심 속 숨겨진 자연 명소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배, 보물전 관람, 숲 산책, 기원 에마 쓰기
이른 아침 (한적), 정월 하쓰모데, 11월 시치고산